신년인사1 설 새해인사말 좋은글 짧은 버전 vs 긴 버전 / 새해인사말 센스 있게 보내는 법 곧 설이 다가오는데 새해인사말을 보내야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. 새해인사말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지만 은근히 보낸 사람과 안 보낸 사람이 나중에 두고 두고 기억에 남더라구요. 짧게라도 보냄으로써 나의 이미지를 한층 상승시킬 수 있는 새해인사말! 센스 있게 쓰는 법 알아보겠습니다. 짧은 버전 = 과거 + 감사 + 기원 짧은 버전은 지난 해를 간단히 요약하고, 지난 해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, 올해의 힘찬 시작을 기원하는 문장으로 쓰면 가장 깔끔합니다. 바꿔서 쓸 수 있는 문구들을 먼저 소개한 뒤, 예시를 들어드리겠습니다. 과거 : 어느덧 ~~던 2023년이 저물고 청룡의 해인 2024년이 찾아왔습니다 감사 : ~덕분에 ~했습니다 : ~에 감사드립니다 : ~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기원 : ~~를.. 2024. 1. 16. 이전 1 다음